보색색상: 색상환에서 180도 반대편의 색상과 관계이다.
유사색상: 색상환에서 서로 근접한 거리에 있는 색상과의 관계이다.
대조색상: 색상환에서 서로 먼 거리에 있는 색상 간의 관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산업규격(KS)으로 채택하고 있는 색 표시방법의 표준으로 먼셀을 사용하고 있다.
관용색명
오랜전부터 관습적으로 사용된 색명으로 시대, 국가, 유행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동물, 식물, 광물 등 자연에서, 또는 지명, 인명 등에서 유래한다.
특별한 지식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으나 정확한 전달이 어렵다.
주조색 : 홈페이지에서 성격과 이미지에 적합한 색으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보조색: 주조색과 조화되는 색상과 톤으로 신뢰를 주고 정보 전달의 목적을 위한 통일감 있는 화면을 구성한다.
강조색: 마크, 로고, 문자 등의 색이 강조색의 영역이다. 배경과의 명도 차를 고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색의 선택이 필요하다.
RGB: Red, Green, Blue의 3원색으로 혼색하면 밝아진다. 무대조명, TV화면, 컴퓨터 모니터 등에 응용된다.
CMYK: Cyan, Magenta, Yellow, Black의 4원색으로 혼색하면 어두워진다. 물감, 도료, 인쇄잉크 등에 응용된다.
명도: 물체에 빛이 반사하는 양에 따라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의 명도가 결정된다. 유채색과 무채색 모두에 있다. 물체의 표면이 모든 빛을 반사하면 하양, 모든 빛을 흡수하면 검정으로 보인다. 명도가 가장 높은 색은 하양이고, 명도가 갖은 낮은 색은 검정이다.
채도: 색의 선명하고 탁한 정도로 유채색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