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도, 채도를 동시에 나타낸다.
- 한색계의 색
- 파랑 청록
- 고명도의 색은 가볍게 느껴지고 저채도의 색은 무겁게 느껴진다.
- 중성색
- 파랑, 청록
-RED, YELLOW, GREEN, BLUE, PURPLE
- 연색성
- 노랑-다홍-빨강
- 노랑
- 파랑
- 빨강
- H는 색상, V는 명도, C는 채도를 의미한다.
- 고명도, 고채도의 색은 주목성이 높다.
- 일반적으로 명시도가 높으면 주목성도 높다.
- 포스터, 광고 등에서는 주목성이 높은 배색을 한다.
-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함할 수 잇는 사물의 색이름으로 어느 특정한 색을 여러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확하고 혼동하기가 쉽다.
- 색채를 색의 삼속성에 따라서 분류하고 적절한 언어로 표현한 호칭, 색명의 관계와 위치까지 어느 정도 이해하기가 편기하다.
(붉은-reddish, light-밝은 등)
- '파랑 느낌의 녹색'과 같이 기본 색명에 색상, 명도, 채도를 나타내는 수식어를 붙은 색명
- 물체의 표면에서 빛이 반사하여 나타나는 색
- 조명의 자극이 변해도 어떤 물체의 색이 변해 보이지 않는다.
- 온도, 무게, 감정
- 채도는 색의 강약, 맑기, 선명도이다.
- 색상이란 빨강, 파랑, 노랑이라고 표현하는 이름으로 어떤 색을 다른 색과 쉽게 구별하는 특성으로서 나타낸 성질이다.
-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의미한다.
- 먼셀은 빨강, 노랑, 녹색, 파랑, 보라를 기본 5색으로 규정하였으며, 주 5색의 간색인 YR(주황), GY(연두), BG(청록), PB(군청), RP(자주)를 추가하여 10색을 만들고 이를 기본 10색으로 지정하였다.
- 색상, 명도, 채도의 3속성에 의해 색을 분류하는 방법이다.
- 채도단계는 무채색의 축 0을 기준을 한 후 수평방향으로 커지게 하였다.
- 무채색의 표기 방법으로 명도 단위 앞에 N을 붙여 사용한다
- 강함, 동적임, 화려함
- 먼셀의 10색상환에 근거하여 기본색이름을 정하였다
- 색이름을 크게 계통색 이름과 관용색 이름으로 구별한다
- 관용색명은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되고 많은 사람이 색을 연상할 수 있는 색명이다
- 자극성이 강해 눈에 잘 띄는 색이다.
- 주의를 기울이지 않더라도 사람의 시선을 끄는 색이다.
- 인간의 심리작용에 의해서도 좌우된다.